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을 위해 '슬로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인 서울' 공연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공연은 오는 17일 오후 8시 서울 용산구 박물관 내 용극장에서 개최되며 수험생은 사전 예매를 한 뒤 공연 당일 수험표를 제시하면 3만원짜리 S석 티켓을 1만원으로 할인해준다.
슬로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동유럽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다.
이날 공연에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윤희 씨가 협연한다.
클래식이 생소한 사람들을 위해 공연 전 '황장원 씨의 클래식 사전 강연회'를 개최해 슬로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드보르작의 생애, 음악이 탄생한 배경, 곡의 구성 등을 해설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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