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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건조중 선박에서 화재…5명 가스마셔 병원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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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오전 경남 거제의 대우조선에서 건조 중인 8만5천 톤급 LPG 운반선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탱크 내부에서 발생한 화재로 작업 중인 근로자 5명이 유독가스를 마셔 근처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부상자 가운데 1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우조선 측은 불길이 30여 분 만에 잡혔다고 밝혔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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