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이 최근 드러난 폭스바겐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조작과 관련한 자료를 10일 안에 제출하라고 폭스바겐에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U는 폭스바겐에 이산화탄소 초과 배출 차량의 모델과 판매 대수, 배출량 초과치 등 세부사항을 보고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에 따라 폭스바겐이 거액의 벌금을 물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은 보도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폭스바겐이 배출가스 스캔틀로 최소 300억 유로, 우리 돈 37조 원의 벌금을 내야 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폭스바겐은 비용 절감을 위해 노동조합과의 협상을 시작했다고 노조와의 공동 성명에서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뉴욕타임스는 폭스바겐이 인력 규모 축소에 나설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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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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