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대입 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모레(12일) 오전 지하철을 증편 운행하고, 버스 배차간격을 최소화하는 등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서울시는 수능일 출근 시간 지하철 집중 배차시간을 오전 7시부터 9시에서, 오전 6시부터 10시로 확대하고, 이 시간에 지하철 운행을 평소 대비 28회 늘리기로 했습니다.
시내버스와 마을버스도 오전 6시부터 8시 10분 사이에 최소 배차간격으로 운행합니다.
또 수험생의 등교시간대를 피해 출근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새벽 4시부터 낮 12시까지 개인택시 부제를 해제해 택시 1만 3천 대가 추가 운행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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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