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약 60%가 군위안부 문제의 조기 타결을 위해 협상에 속도를 내기로 한 한일 정상의 합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NHK의 최신 조사결과 나타났습니다.
NHK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전국 20세 이상 남녀 1천 594명을 대상으로 전화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조사에서 '한일 정상회담에서 군위안부 문제에 대해 되도록 조기에 타결하기 위해 협상을 가속화하기로 합의한 것을 긍정적으로 보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11%가 매우 그렇다, 48%가 어느 정도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결국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가 59%로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 34%보다 많았습니다.
또 미국 군함이 최근 중국이 조성한 남중국해 인공섬 12해리 해역에 진입한 것을 일본 정부가 지지한데 대해 '적절하다'는 답이 61%로 '적절치 않았다'는 답 8%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어느 쪽이라고 말할 수 없다'는 답은 23%였습니다.
아베 내각 지지율은 지난달 조사때에 비해 4%포인트 상승한 47%를 기록했습니다. '아베 내각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자 비율은 1% 포인트 하락한 39%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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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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