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을 폭동이라고 폄하해 물의를 빚었던 경기도 고양시의회 의원이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사죄했습니다.
오늘(9일) 광주를 찾은 고양시의회 김홍두 의원은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신중하지 못한 행동으로 5.18 희생자들과 광주시민들에게 상처를 준 점에 대해 사죄했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 7월 스마트폰 메신저를 통해 동료 의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5.18은 폭동이며 관련자들이 수억 원의 보상을 받았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해 공분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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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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