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가을비에도 중부 해갈 역부족…"물 아껴 쓰자"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지난 6일부터 전국적으로 30~200㎜의 비가 내렸지만, 중부지방 등지의 가뭄을 해갈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오랜 가뭄을 걱정하며 조속한 해갈을 기원하는 글들을 올렸습니다.

네이버 아이디 'ligh****'는 "진짜 비가 많이 안 내리네. 걱정되긴 하네요"라고 지속적인 가뭄을 우려했습니다.

다음 누리꾼 'jaykim'은 "더 많은 비가 내려 가뭄이 해갈되길 바랍니다"라고 기원했고, 네이버 이용자 'kimm****'는 "이 정도라도 온 게 어디냐? 다시 비가 오게 기원해보자"라고 썼습니다.

"산림이 70%이면서 그 많은 땅을 콘크리트로 쳐바르니 물 부족으로 고생하는 나라"(다음 아이디 '라기'), "하천이란 게 없다. 거의 콘크리트로 만들어서 비가 오면 즉시 흘러간다"(네이버 아이디 'tkfk****') 등 물 부족을 개발 탓으로 돌리는 의견들도 나왔습니다.

네이버 아이디 'oto0****'는 "우리나라 안 그래도 물부족 국가인데 걱정스럽네. 물이라도 아껴 써야지"라고, 다음 아이디 '소이월령'은 "진짜 물 아껴 써야됨"이라며 물 절약을 촉구했습니다.

다음 아이디 'gipsy'는 "서울도 미리 제한급수 좀 하고, 세차도 적당히 합시다. 세차에 환경부담금 왕창 늘려야 함"이라는 의견을 내기도 했습니다.

"4대 강 (사업을) 하면 가뭄과 홍수가 없어진다고 했는데 왜 더 심해질까"(다음 아이디 'iammusong'), "그나마 4대 강 덕에 이만큼 버티는 거다"(다음 아이디 '자유민주시민') 등과 같이 4대 강 사업을 놓고 공방을 벌이는 댓글들도 있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