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저녁 7시쯤 전북 정읍시 농소동의 한 도로에서 도로를 건너던 73살 정 모 씨가 승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운전자 66살 송 모 씨는 사람을 보지 못했고, 갑자기 무언가 차체에 부딪힌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정 씨가 무단횡단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하기 위해 인근 CCTV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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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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