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새벽 4시 10분쯤 서울 노원구의 아파트 상가 슈퍼마켓에 40살 김 모 씨가 불을 놓았습니다.
이 불은 슈퍼마켓 밖에 있던 냉장고와 천막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으로 6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15분 만에 꺼졌고,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김씨는 자신이 신고자라면서 범행을 부인했지만, 불을 지르는 장면이 CCTV에 잡혀 덜미를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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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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