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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국-타이완 정상회담에 "역사적 관계개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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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는 66년 만에 열린 중국과 타이완 간 정상회담을 "역사적인 관계 개선"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미국 국무부 존 커비 대변인은 성명에서 중국과 타이완 양측이 "존엄성과 존중을 바탕으로 관계를 형성하고 긴장을 완화하며 안정을 촉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미국 정부는 "하나의 중국 정책을 고수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마잉주 타이완 총통은 싱가포르에서 66년 만의 첫 정상회담을 열고 양안 관계의 평화적 발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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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은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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