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일)저녁 7시 20분쯤 경기 안산시 상록구 편도 4차선 수인산업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운전자 59살 박 모 씨가 숨졌습니다.
박 씨는 앞서가던 1톤 화물차를 들이받은 뒤 빗길에서 핸들을 꺾다가 길 가에 세워진 전신주를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 전력은 사고 충격으로 쓰러진 전신주를 복구하기 위해 일대 800여 가구에 10분간 전기 공급을 중단했습니다.
경찰은 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혜경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