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에서 열린 2015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에서 네덜란드 국적의 엘라 판 파우커가 첼로 부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어 스페인 출신의 멍포 리가 2위, 한국인 김정환이 3위를 각각 차지했습니다.
19개국에서 88명이 참여한 올해 콩쿠르에선 라이문트 트렌클러 위원장을 비롯한 9명이 심사를 맡았습니다.
지난 2002년 시작된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는 재작년 국내에선 최초로 국제음악콩쿠르세계연맹에 가입했습니다.
첼로·피아노·바이올린 순으로 매년 대회를 개최해, 내년 콩쿠르는 피아노 부문으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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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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