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다음 달 중순 인도를 방문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는 방안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베 총리는 인도와 정상회담을 통해 미국, 인도와의 3국 안보 공조 강화 구상을 확인함으로써 남중국해, 인도양 등에서 해양진출을 강화하고 있는 중국을 견제할 생각이라고 NHK는 보도했습니다.
또 아베 총리는 정상회담 때까지 실무 협의가 마무리되면 인도와의 원자력협정 체결에 합의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더불어 일본과 인도가 이해를 같이 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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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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