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오는 12일 오전 10시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어 기준금리를 조정할지를 결정합니다.
한은 기준금리는 작년 8월과 10월, 올 3월과 6월에 0.25%포인트씩 총 1%포인트가 인하되고서 지난달까지 4개월 연속 연 1.5%로 동결됐습니다.
이번 11월 금통위에서도 일단 동결 전망이 우세한 편입니다.
최근 내수 경기가 메르스 타격에서 벗어나 회복기미를 보이는 등 작년 하반기부터 이뤄진 4차례 기준금리 인하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전분기 대비 1.2%에 달해 6분기 만에 0%대 성장률에서 벗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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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선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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