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새벽 1시 40분쯤 서울 노원구 덕릉로의 한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나 2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사고로 집 안에 있던 99살 정 모 씨가 온몸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아파트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 씨 가 잠을 자던 거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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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강윤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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