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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10월 일본 판매 48%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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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폭스바겐이 배출가스 조작 스캔들로 일본 자동차 시장에서도 타격을 입은 것이 분명해졌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자동차수입조합이 발표한 지난달 수입차 판매 대수 통계에 따르면 폭스바겐의 판매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8% 감소한 2천403대였습니다.

외국산 자동차 회사별 실적을 보면 독일 메르세데스 벤츠, 독일 BMW에 이어 3위로 나타났습니다.

벤츠와 선두를 다투고 있던 폭스바겐의 판매 실적이 3위로 떨어진 것은 지난 2008년 9월 이후 7년 1개월 만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폭스바겐은 일본뿐만 아니라 미국은 물론 본국 자동차 시장에서도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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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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