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 업계 종사자가 주축이 된 최저 시급 15달러 인상을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가 미국 전역에서 벌어집니다.
미국 일간지 USA 투데이에 따르면, '15달러를 위한 투쟁'은 10일 전국 270개 도시의 패스트푸드 매장에서 최저 시급 인상을 위한 시위를 벌입니다.
이는 이 단체가 최저 시급 인상 운동을 시작한 지 3년 만에 최대 시위 규모입니다.
패스트푸드 노동자들은 또 다른 저임금 노동자들과 합세해 이날 공화당의 4차 TV 토론회가 열리는 위스콘신 주 밀워키에 모여 최저 시급 인상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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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안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