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5일)밤 10시 반쯤 강원도 동해항에 정박해 있던 1천270톤급 건설용 바지선에 불이 나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바지선에 설치된 3백 톤짜리 대형 크레인이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1천8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바지선의 전기 설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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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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