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미세먼지 걱정은 없겠지만 밤부터 비 소식이 있어서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일단 동해안은 새벽부터 비가 오겠지만 서쪽지방은 밤이 돼서야 비가 시작되겠고요, 특히 이번 비는 월요일 오전까지 길게 이어지는데다가 강수량도 가을비치고 꽤 많겠습니다.
일요일까지 동해안과 남해안 지방엔 최고 100mm, 그 밖의 지역에도 최고 60mm의 많은 비가 오겠고요, 특히 내일 오전부터 모레 사이 충청 이남을 중심으로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오늘도 아침엔 안개 끼는 곳이 있겠고, 또 하늘은 점차 흐려져 밤부터는 비가 오는 곳이 많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영상 10도 안팎으로 어제보다 높게 출발하겠고요, 낮 기온은 어제보다 조금씩 내려가겠지만 서울 17도, 광주 21도로 여전히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다행히 이번 비가 그친 뒤에도 기온은 크게 떨어지지 않아서 올해 수능일에도 입시 한파는 없을 전망입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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