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2015년 빈티지 유럽 와인 품질 매우 높을 것"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올해 유럽 날씨가 온화하고 포도 작황이 좋음에 따라 2015년 빈티지 유럽 와인의 품질이 매우 높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유럽 농업협동조합연합인 코파-코제카 내 포도재배농 조합의 티에리 코스테 조합장은 올해 포도 수확이 풍작을 이루었으며 품질도 매우 좋다고 밝혔습니다.

코스테 조합장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코파-코제카 본부가 있는 브뤼셀에서 기자들에게 올해 유럽 전역에서 포도 재배에 적합한 날씨를 보였고 유럽에서 이런 온화한 날씨가 계속된 것은 매우 드문 현상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와인 생산량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프랑스는 올해 4천770만 헥토리터의 와인을 생산하고 세계 최대 와인 생산국인 이탈리아의 와인 생산량은 5천30만 헥토리터에 달할 것이라고 코파-코제카가 밝혔습니다.

헥토리터는 100리터를 의미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덕기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