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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 채소 수요, 갈수록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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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김장철 채소 수요가 갈수록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소비자 645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올해 김장용으로 구입하겠다는 배추량이 4인 가족 기준 평균 24.2포기로, 지난해보다 1포기 줄어들었습니다.

무 소비량도 지난해 9.7개에서 9.3개로 소폭 감소했습니다.

대형마트 역시 지난해 배추, 무 등 김장 채소 매출이 1년 전보다 2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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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즉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으로 지난 1년 동안 수입이 금지된 미국과 캐나다산 닭, 오리 수입이 재개될 전망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지역에서 더이상 고병원성 AI가 추가로 발생하지 않아 두 국가를 가금류 수입허용 국가로 변경하기로 행정 예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입금지가 되기 전인 지난해 미국으로부터 수입된 닭고기양은 모두 6만 6천 780톤으로, 전체 닭고기 수입량의 절반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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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가맹본부와 가맹점주의 분쟁 소지를 줄이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가 표준가맹계약서를 제정했습니다.

표준가맹계약서에 따르면 가맹점주가 계약을 중도해지할 경우에도 계약 기간에 따라 위약금을 차등하도록 하고 위약금 액수도 최대 6달 어치의 가맹수수료를 넘지 않도록 제시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점주가 계약을 해지할 때 계약 기간과 상관없이 최고 열 달에서 1년 치 가맹수수료를 가맹본부에 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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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어제(4일) 방한한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으로부터 프랑스 최고 권위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 그랑도피시에' 등급의 훈장을 받았습니다.

조 회장은 한불 최고경영자클럽의 한국 측 위원장을 맡아 양국 간 경제 문화 교류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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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이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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