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출가스 조작 스캔들의 여파로 폭스바겐의 10월 신규 등록 실적이 전월에 비해서 3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습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폭스바겐 차종의 10월 등록 실적이 9월 2천901대에 비해 무려 2천 대 가까이 줄어든 947대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폭스바겐그룹의 고급차 브랜드인 아우디 실적도 전월 3천401대보다 900여 대 감소한 2천482대로 뒷걸음질 쳤습니다.
수입차의 전체 등록 대수는 지난 2월 1만 6천759대 이후 8개월 만에 가장 적은 1만 7천423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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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건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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