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작은 마을의 경찰서장 격인 시티 마셜(City Marshal)이 차량 추격 중 발포한 총에 차량에 타고 있던 6살 소년이 맞아 숨졌습니다.
4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 루이지애나 주 마크스빌 시 시티 마셜은 전날 오후 9시 30분 추격 중이던 차량에 총을 쐈습니다.
차에 있던 6세 소년 제러미 마디스가 총에 맞아 목숨을 잃었고, 운전을 한 그의 아버지 크리스 퓨는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현재 위독한 상태입니다.
총기를 발포한 사유, 추격 이유 등 구체적인 상황이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WDSU 방송은 퓨가 막다른 골목에 이르러 경찰차를 향해 후진하자 시티 마셜이 발포했다고 소개했습니다.
루이지애나 주 경찰이 직접 나서 이 사건을 수사 중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