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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낮 19도 '포근'…미세먼지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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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를 넘기면서 공기가 꽤 온화해졌습니다.

오늘(4일)도 낮 동안에는 포근하겠는데요, 서울의 낮 기온 19도로 아침보다 13도나 껑충 뛰어오르겠습니다.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는데요, 대구의 경우는 기온 차가 17도로 이렇게 20도 가까이 벌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또 대기가 정체되면서 오늘도 미세먼지를 주의하셔야겠는데요, 수도권과 영서, 충청도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단계까지 오르겠습니다.

또 수원과 용인에는 지금 미세먼지 주의보까지 내려졌는데요, 낮 동안에도 안개와 먼지가 뒤엉켜서 뿌옇게 남아있는 곳이 있겠습니다.

지금도 곳곳에 안개 낀 하늘인데요, 오전보다는 나아지고 있지만, 지금도 수도권과 서해안을 중심으로 먼지 안개가 끼어 있습니다.

안개가 아니라면 오늘 전국의 하늘 맑겠습니다.

다만, 내륙을 중심으로 내려졌던 건조특보는 해제됐는데요, 동해안에는 여전히 건조주의보가 남아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19도, 대구 21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이번 주말 동안은 내내 비 소식이 있는데요, 비가 오면서 기온이 조금 내려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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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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