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인 오늘(4일) 아침에도 서해안과 내륙 곳곳에 안개가 짙게 끼면서 차량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춘천과 이천, 파주 등 일부의 가시거리는 평소의 1/10 이하로 내려가 100m앞도 보기 힘든 상태입니다.
기상청은 안개가 아침까지 이어지겠다며 교통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낮에도 옅은 먼지안개가 끼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의 미세먼지 농도는 종일 '나쁨'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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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