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교과서 국정화 전환으로 국정 교과서 책임기관으로 지정된 국사편찬위원회가 오늘(4일) 오전 집필진 구성과 집필기준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집필진은 20∼40명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대표 집필자로는 최몽룡 서울대 명예교수 등이 거론되고 있으며, 정부는 대표 집필자 외의 집필진 명단은 일단 비공개로 하고 추후 공개 여부를 결정할 걸로 알려졌습니다.
교육부로부터 교과서 업무를 위임받는 국편은 이달 중순까지 교과서 집필진 및 교과용 도서 편찬심의위원회를 구성해 국정 교과서 편찬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하게 됩니다.
집필 작업은 이달 말부터 1년간 진행되며 내년 12월 감수와 현장 적합성 검토 등을 거쳐 2017년 3월부터 국정 교과서가 학교 현장에 적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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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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