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일)저녁 6시 20분쯤 전북 김제시 요촌동 도로에서 55살 김 모 씨가 몰던 통학버스가 신호대기 중이던 트럭과 승용차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트럭이 반대 차로까지 밀려나면서 마주 오던 승용차도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이 모 씨 등 6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았습니다.
사고 당시 버스에 타고 있던 고등학생 22명 중에는 부상자가 없었습니다.
경찰은 버스 운전기사가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아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