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늘(3일) 향후 5년간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6.5%를 밑돌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 주석은 오는 2020년까지 중국의 국내총생산 1인당 국민소득이 2010년 대비 2배가 되는 목표를 실현하려면 내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성장률이 6.5%를 밑돌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중국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국 최고지도자 시진핑이 직접 중국경제 성장률 전망에 대해 발언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는 리커창 총리가 지난달 말 중앙당교 강연에서 "앞으로 5년간 매년 국내총생산 증가율이 6.53% 이상이 돼야 한다"며 "이 정도 속도가 아니면 샤오캉 목표를 실현하기 어렵다"고 밝힌 내용과도 일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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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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