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아침 8시 20분쯤 서울 노원구의 한 초등학교 4층 교실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학교에 있던 학생 20명가량이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대피했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등교 시간 전이라 불이 난 교실에는 아무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누전으로 교단 근처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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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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