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1개월 연속으로 0%대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0.9% 올랐습니다.
10월 상승률은 지난해 11월의 1.0% 이후 11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1%에 근접했습니다.
양파, 마늘, 쇠고기 등 농·축·수산물 가격이 오른 점이 물가 상승 폭을 높였습니다.
수도권 전·월세 가격과 대중교통 요금이 올라간 점도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에 영향을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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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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