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오후 5시 반쯤 전남 순천시 서면 순천-완주 간 고속도로를 달리던 53살 장 모 씨의 25톤 트럭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트럭 뒤쪽 타이어와 적재함 등을 태우고 2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퇴근시간대 일대 교통이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도로를 달리던 트럭 타이어가 파손돼 불꽃이 일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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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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