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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폐렴' 건국대 "심려 끼쳐 송구…안전대책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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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는 교내에서 질단 발병한 호흡기질환과 관련해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공식으로 사과했습니다.

건국대는 오늘(2일) 사과문을 내고, 집단성 호흡기질환 발생으로 학부모와 학생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발병원인을 조속히 밝히기 위해 방역 당국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그 결과에 따라 치료와 재발 방지, 안전규정 준수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서울 광진구 건국대 서울캠퍼스 동물생명과학대학에선 지난달 19일부터 최근까지 원인이 밝혀지지 않는 폐렴 증상 환자들이 발생해 보건당국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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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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