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수출액이 434억7천만 달러로 작년 같은 달보다 15.8%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산업통상자원부가 밝혔습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한 직후인 2009년 8월 이후 6년 만에 최대 낙폭입니다.
올해 최대 낙폭은 지난 8월 -14.9%였습니다.
수입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6% 줄어든 367억8천만 달러로 파악됐습니다.
수출·수입액은 올해 들어 지난 1월부터 10개월 연속 동반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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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건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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