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0일) 저녁 10시 30분쯤 충북 괴산군 청안면의 1층 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이 집에 살고 있던 87살 할머니가 얼굴과 팔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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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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