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매매, 전세가격 상승세가 주춤합니다.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은 0.11% 올라 지난주에 비해 오름폭이 소폭 둔화됐습니다.
재건축 일반분양가 인상 분위기 등으로 재건축 단지가 금주 0.19% 오르며 3주 연속 오름폭이 확대됐지만 일반 아파트는 0.09%로 지난주보다 오름폭이 감소했습니다.
전세 수요의 매매 전환이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지만 가격이 많이 오르면서 추석 전에 비해 매수세는 한풀 꺾인 모습입니다.
전세난 지속으로 서울 아파트 전셋값도 0.22%의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그러나 지난주에 비해 오름폭은 둔화됐습니다.
중구(0.71%)·성동구(0.55%)· 양천구(0.49%)·금천구(0.44%)· 관악구(0.41%) 등의 전셋값이 상대적으로 많이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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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건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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