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체 산업생산이 4개월째 증가하면서 4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은 지난달 전체 산업생산이 전월보다 2.4%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2011년 3월의 4% 이후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올해 들어 월별 산업생산은 지난 3월부터 3개월 연속 감소하다가 6월 이후 4개월 연속 늘어났습니다.
자동차와 반도체 등 광공업생산이 선전한 가운데 내수 진작을 위한 정부의 각종 정책이 계속 나오고, 추석 연휴가 이어지면서 소비 부문도 전체 산업생산의 증가세에 기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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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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