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2년 전 존재가 입증된 힉스 입자 연구를 위해 2020년 세계 최대의 슈퍼입자가속기를 만든다고 중국 관영 영자 차이나데일리가 보도했습니다.
원자보다 작은 아원자 입자를 광속에 가까운 속도로 충돌시켜 빅뱅을 재현하는 이 시설은, 2012년 힉스 입자를 처음 발견한 유럽입자물리연구소 가속기보다 최소 2배 이상 클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신의 입자'로 불리는 힉스 입자는 전자와 물질에 질량을 부여해 우주의 근본적인 구성 요소가 될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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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안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