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서부 해안과 그리스 동부 레스보스섬 사이의 에게해에서 난민선이 전복돼 11명이 숨지고 40여 명이 실종됐다고 그리스 국영방송 ERT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그리스 해안경비대는 지난 24시간 동안 11구의 시신을 발견했고 난민 900명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이틀 동안 기상 악화로 모두 20여 건의 난민선 침몰, 전복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구조된 어린이와 여성 대다수가 저체온증으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최대식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