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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 지하 식당서 화재…저녁 먹다 대피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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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28일)저녁 서울 명동의 한 건물 지하 식당에서 불이 나 손님 등 170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고기 굽는 연기를 빼는 환기 시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입니다.

류란 기자입니다.

<기자>

119대원들이 분주히 소방차와 건물 지하를 오가며 소방 호스를 연결합니다.

시민의 안전을 위해 길가에 질서유지선도 설치합니다.

어제 오후 7시 20분쯤 서울 중구의 한 건물 지하 식당에서 불이 나 2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55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식당에 있었던 직원과 손님 등 모두 170여 명이 건물 밖으로 즉시 대피했습니다.

저녁식사를 하던 손님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지만 대피 과정에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환기시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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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 40분쯤엔 서울 종로구의 한 고층 건물 옥상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 없이 불은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누군가 피우다 버린 담뱃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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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 40분쯤엔 대전 서구 안골 네거리에서 30살 방 모 씨가 운전하는 승용차가 주차돼 있던 승용차 두 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경찰은 방 씨가 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126%의 만취 상태에서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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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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