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자동차 업체인 폭스바겐 그룹이 3분기에 영업손실 34억 8천만 유로, 약 4조 3천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폭스바겐 그룹이 분기 영업적자를 본 것은 15년여 만에 처음입니다.
폭스바겐 그룹은 지난해 상반기에는 32억 3천만 유로 규모의 영업이익을 냈습니다.
앞서 폭스바겐은 배출가스 저감 눈속임 소프트웨어 장치가 장착된 채 전 세계 시장에서 팔린 디젤차를 1천100만대로 파악했습니다.
차량의 리콜 수리 등에 대비해 65억 유로를 유보금을 준비해 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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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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