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다음 달 2일부터 13일까지 고춧가루와 젓갈류, 김치류 등 김장 원료 제조업체 2천5백여 곳에 대해 17개 시도와 함께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은 ▲자가품질검사 준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조리장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의 사용 목적 보관 여부 등 기본안전수칙 항목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할 예정입니다.
김장 원료 제조업체에 대한 지난해 식약처 점검에서는 2천4백여 개 업체 가운데 6.5%인 160개소에서 위반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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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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