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분기 건축 인허가 면적이 작년 같은 때보다 52.4% 늘어난 5천68만8천㎡로 나타났습니다.
동수로는 20% 증가한 7만121동이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3분기 건축 인허가 면적은 수도권이 2천910만7천㎡, 수도권 외 지역이 2천658만㎡로 총 5만68만8천㎡였습니다.
수도권은 작년보다 83.3%, 지방은 28.5% 많았습니다.
국토부는 올해 3분기에 지난해보다 주거용 건축물의 허가와 착공면적이 늘어났고 준공면적이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수도권에서 주거용 건축물의 허가·착공면적 증가폭이 지방보다 컸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주거용 건축물 가운데 아파트의 허가·착공면적이 지난해보다 각각 91.1%, 46.4% 늘었고 수도권이 면적 증가를 이끌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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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민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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