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경찰서는 함께 술을 마시던 식당 여주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살인)로 김 모(60)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어제(27일) 오후 9시 40분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의 한 식당에서 식당 주인 홍 모(44·여)씨 부부와 같이 술을 마시던 중 말다툼을 벌이다 홧김에 흉기로 홍 씨의 배를 한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현장에서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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