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전남 영암 소재 오리 농가 인근에서 AI 감염이 의심되는 오리가 또 나왔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8일 AI가 발생한 영암의 A 오리 농가 반경 3㎞ 내에 있는 다른 오리 농가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고병원성 AI가 의심되는 오리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예방 차원에서 A 농가에서 사육하는 오리 2만7천마리를 고병원성 확진 이전인 19일 매몰 처리했습니다.
추가로 AI 감염 의심 오리가 나온 농가를 정밀검사한 결과는 31일 나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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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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