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 된 아기를 비롯한 시리아 난민 16명이 바다를 건너던 중 물에 빠졌다가 터키 어민들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오늘 에게해를 건너 그리스로 향하던 소형 보트가 전복돼 16명이 물에 빠졌지만 구조됐습니다.
어민들은 아이가 물속에 꽤 오랜 시간 있었던 것 같다며 아이에게 다가가 꺼내고 보니 저체온증에 걸린 상태였다고 말했습니다.
아이는 병원으로 옮겨졌다가 몇 시간 뒤에 퇴원해 함께 보트에 타고 있었던 어머니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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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선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