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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인천 차이나타운에 중국거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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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26일)은 인천 차이나타운에 중국거리가 조성된다는 소식전해드립니다.

인천에서 이정은 기자입니다.

<기자>

인천시는 경제와 문화, 관광 등 모든 분야에서 중국과 교류를 확대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내놓았는데 함께 보시죠.

인천의 관광명소인 차이나타운, 19세기 말 중국인들이 처음 들어온 이 곳엔 중국음식점과 기념품점, 박물관 등이 즐비합니다.

이 곳의 거리 이름이 베이징이나 상하이 최대 번화가인 난징로 등 중국의 도시나 유명 거리 이름으로 바뀝니다.

인천시는 지역주민들과의 협의를 거쳐 내년 하반기에 테마거리를 선보이기로 했습니다.

[이현대/인천차이나타운상가번영회 회장 : 아무래도 중국인 관광객들에게는 자부심을 갖게 될 것이고, 또한 한국사람들에게는 이국적인 매력을 느끼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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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인천 앞바다의 섬과 중국의 내륙도시를 연계해 자매결연을 맺는 사업도 추진됩니다.

중국의 내륙도시와 인천의 섬을 일대 일로 연계해 관광과 교류 활성화의 기폭제로 활용한다는 방침입니다.

올해안으로 인천의 섬과 중국의 후보도시를 선정해 자매결연을 제안하고 섬에는 중국도시의 상징물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우승봉/인천광역시 대변인 : 중국과의 교류 강화는 지정학적 이점을 갖춘 인천이 반드시 선점해야 할 중요한 사업이기 때문에 전력을 다해서 아이디어를 모으고 있습니다.]

대중국 사업은 이제 비즈니스와 관광객 유치 수준의 협력단계를 넘어섰습니다.

경제, 문화, 교육, 관광 등 보다 폭넓고 깊이있는 인천만의 차별화된 전략으로 구체적인 성과를 내놓아야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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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가뭄으로 인천 강화도 연안의 새우 어획량이 크게 줄면서 새우젓 도매가가 역대 최고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주 열린 인천시 강화군 수협 경매에서 2백 kg들이 새우젓 한 드럼의 최고 도매가는 250만 원으로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또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경인북부수협 위판장에서 팔린 새우젓 드럼당 평균가격은 143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배 이상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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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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