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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 고쳐야" 4살 원생 팔 깨문 유치원 교사 수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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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의 한 유치원 교사가 '버릇을 고쳐주겠다'며 4살 아이의 팔을 깨물어 상처를 입힌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원주시 단구동의 한 유치원에서 자신이 돌보던 4살 B군의 팔뚝을 깨물어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B군의 팔을 깨물어 멍이 든 사진 등 증거 자료를 동료 유치원 교사 등을 통해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해당 유치원의 CCTV를 확보해 분석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A씨는 경찰에서 "B군이 다른 아이들을 깨물어서 버릇을 고치고자 훈육 차원에서 그랬다"고 진술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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