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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타이거 우즈, 스포츠 선수 브랜드 가치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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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0·미국)가 전 세계 스포츠 선수 가운데 브랜드 가치가 가장 높은 선수로 평가됐습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스포츠 선수와 팀, 대회와 사업 등 4개 분야의 브랜드 가치를 조사해 상위 10걸을 발표했습니다.

선수 부문에서는 지난해 조사에서 2위로 밀렸던 우즈가 2014년 1위 르브론 제임스(미국)를 제치고 1위에 복귀했습니다.

필 미컬슨(미국)이 2천800만 달러로 2위, 지난해 1위였던 제임스는 로저 페더러(스위스)와 함께 2천700만 달러를 기록하며 공동 3위로 내려앉았습니다.

팀 부문에서는 미국프로야구 뉴욕 양키스가 6억6천100만 달러의 가치를 인정받아 1위에 올랐고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가 5억2천100만 달러로 2위였습니다.

대회 부문에서는 미국프로풋볼(NFL) 슈퍼볼이 5억8천만 달러의 브랜드 가치로 2007년부터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스포츠 산업 분야에서는 나이키가 260억 달러로 1위였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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