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클라호마 주립대학에서 한 음주 차량이 군중 속으로 돌진해 최소 3명이 숨지고 34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발표했습니다.
사상자들은 이 대학에서 열리는 오클라호마 주와 캔자스 주 사이의 홈커밍 대학 풋볼대회를 관람하기에 앞서 대학 축제를 즐기며 퍼레이드를 지켜봤던 걸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경찰은 한 여성이 음주상태에서 빠른 속도로 운전하다가 이번 참사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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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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