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저녁 7시쯤, 전주시 덕진구의 4층짜리 건물 3층 원룸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방 안에 있던 반려동물 2마리가 목숨을 잃고 주민 8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민이 베란다에 촛불을 켜놓고 외출했다가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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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강윤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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